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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왕사남' 배경 영월로 떠나는 '단종 인문학 여행'
입력 | 2026-03-23 06:59 수정 | 2026-03-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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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된 단종 유배지와 능이 있는 강원 영월군이 흥행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요.
강원관광재단이 영월과 단종을 주제로 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합니다.
이번 테마 여행은 당일형과 1박 2일 형으로 진행되는데요.
당일 프로그램은 장릉, 청령포, 서부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1박 2일 프로그램은 정선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한 아라리촌 방문 등의 일정이 추가됩니다.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마당극 공연 관람도 포함될 예정인데요.
인문학 테마 여행 참가 신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다음 달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