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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메타, 시총 9조 달러 달성 시 경영진에 '대박 보상'"

입력 | 2026-03-26 07:19   수정 | 2026-03-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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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가 시가총액을 현재의 6배인 9조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목표 달성 시 새 경영진에게 수억 달러의 보상을 약속하며 인공지능 분야 재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메타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스톡옵션 보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1조 5천억 달러인 시가총액을 오는 2031년까지 9조 달러, 우리 돈 1경 3천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건 겁니다.

현재 세계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 시총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인데, 목표를 달성할 경우 핵심 경영진에게는 최대 수억 달러에 달하는 스톡옵션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보상은 주가가 일정 기준을 넘을 때마다 단계적으로 지급되는데요.

최종 보상을 받으려면 주가가 지금보다 몇 배 이상 상승해야 합니다.

메타 측은 이번 계획을 ″회사의 미래를 건 고난도 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