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통근버스 전도 사고 유발 운전자 입건

입력 | 2026-04-07 06:43   수정 | 2026-04-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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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 차로에 있던 승용차가 방향을 트는 순간, 달려오던 버스와 부딪히면서 충격으로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합니다.

충북 음성군에서 지난 1일 오전 발생한 사고인데요.

당시 사고를 유발한 20대 운전자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 운전자는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불법 유턴을 하다, 1차선에서 직진하던 45인승 통근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고요.

당시 충격으로 버스가 좌측 가드레일을 뚫고 7미터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지면서, 버스 탑승자 24명이 다쳤는데요.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버스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