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발레복 입은 김연아 '죽음의 무도' 재해석

입력 | 2026-04-07 06:52   수정 | 2026-04-07 06:5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피겨 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했습니다.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은반 위가 아닌 무대에서 발레 안무로 재해석해 선보이는데요.

이 영상은 구글과 협업한 캠페인 ′아워 퀸 이즈 백′의 일환으로 제작돼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안무 구성부터 무대 연출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활용됐고, 이를 강수진 전 국립발레단장이 검수했습니다.

업계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이 실제 창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쇼케이스라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