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임소정

"살아서는 못 나와" K-호러로 돌아온 로코퀸

입력 | 2026-04-08 07:27   수정 | 2026-04-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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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코퀸′ 수식어를 얻은 배우 김혜윤이 이번엔 K-호러물로 극장에 돌아왔습니다.

마블의 슈퍼히어로들도 연기 변신을 했는데요.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옛날부터 거기 터가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대요.″

로드뷰 촬영팀이 찍은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화면에 포착되고, 촬영팀은 재촬영을 위해 다시, 살목지로 향합니다.

그리고 검고 깊은 물 속에서 깨어나는 공포.

드라마 ′선업튀′의 김혜윤이 공포의 한가운데 뛰어드는 PD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귀신을 부르는 앱: 영> 등 단편부터 장편까지 ′공포′ 장르에 몰두해 온 이상민 감독은 이번엔 실제 심령 스폿으로 소문난 저수지를 배경으로 택했습니다.

[김혜윤/영화 <살목지> 수인 역]
″밤에 저수지를 보면 굉장히 좀 물이 검은색으로 보이잖아요. 그 장소에서 주는 공포감들이 되게 있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소문난 앙숙이자 단짝인 ′토르′와 ′헐크′가 도둑과 형사로 만났습니다.

***

돈 윈슬로의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크라임 101>

LA를 관통하는 101번 국도를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보석들.

″보석 현금 고가품만 노리는 놈이야. 그놈은 못 잡아요.″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도둑은 보험 중개인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수사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닫습니다.

마블의 또 다른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은 블랙 위도우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며 셰프로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알무트′와 이혼 뒤 삶의 전환점을 맞은 ′토비아스′.

″미안한데 우리 아는 사이인가요? <내가 차로 당신을 쳤어요. 미안해요.>″

예기치 못한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10년 동안 서로의 삶을 변화시켜 나갑니다.

′미나리′,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 독창적인 작품들로 흥행 신화를 써온 할리우드의 A24스튜디오의 영화 <위 리브 인 타임>.

성큼 다가온 봄, 관객들에게 따뜻한 로맨스를 선보입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