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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명품 출시 제품으로 알려진 '골판지 드레스'
입력 | 2026-04-14 06:46 수정 | 2026-04-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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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버려진 박스들을 이리저리 붙여 만든 듯한 옷을 입은 모델.
이 옷이 약 ′1,300만 원′에 팔리는 명품이라면 구매하시겠습니까?
이 사진들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골판지 드레스′ 이미지가 사실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메간 폭스와 로버트 패틴슨이 해당 의상을 입은 것처럼 연출돼 실제 런웨이 장면으로 오해하기 쉬웠는데요.
가격과 이미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겁니다.
이 가짜 정보가 빠르게 퍼진 배경에는 해당 명품 브랜드의 과거 이력도 한몫했는데요.
해당 브랜드는 이전에도 종량제 봉투, 과자 봉지 등을 활용한 ′일상용품 패션화′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인공지능발 가짜 정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