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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고 김수미, '친정엄마' 출연료 2년째 미지급
입력 | 2026-04-14 06:54 수정 | 2026-04-1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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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미지급 논란을 빚은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 김수미 씨의 별세 이후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연예계 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4년 10월, 국민 일용 엄마 배우 김수미 씨가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별세하기 전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소송을 준비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출연료 지급기일이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요.
결국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입장문을 내고 출연료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양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출연료 미지급은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고인에 대한 모독″이라며, ″제작사가 지급을 계속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업계 퇴출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