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종전 낙관론에 S&P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입력 | 2026-04-16 07:43   수정 | 2026-04-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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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의 기술주들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전통산업에 속한 종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다우지수는 0.1% 하락했지만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각각 0.8%, 1.5% 올랐는데요.

특히 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회담을 이어가면서 중동 전쟁의 해법을 찾을 것이란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자체 개발한 AI칩을 공개한 ′테슬라′가 7.6% 급등했고요, ′팔란티어′와 ′마이크로 소프트′도 각각 4.7%와 4.6% 올랐습니다.

그밖에 ′애플′도 모처럼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최근 연일 급등세를 보였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 하락했고요, ′샌디스크′ 주가도 5.5% 급락했습니다.

중동 전쟁 종결에 대한 기대를 등에 업고, S&P500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가와 금리도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