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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자전거 짜증 나"‥차로 들이받고 도주
입력 | 2026-05-08 06:46 수정 | 2026-05-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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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중앙선을 넘더니 자전거 탄 이들에게 바짝 붙입니다.
급기야는 차로 자전거를 밀어붙여 자전거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넘어지고 마는데요.
미국 조지아주 체로키카운티에서 2주 전쯤 일어난 사고 장면입니다.
지역 자전거 단체 회원들이 51킬로미터 코스를 달리는 중이었는데요.
차량 운전자는 자전거 무리 뒤에서 경적을 울리며 무려 3킬로미터를 뒤쫓았고요.
이후엔 속도를 높여 차량을 자전거 쪽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넘어진 자전거 운전자는 골절 등의 상처를 입었는데요.
차량은 그대로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결국,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인근 주택에서 용의자인 70대 남성을 체포했는데요.
남성의 혐의는 뺑소니와 난폭 운전, 안전거리 미확보 등 무려 6개나 된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