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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 상대 220억 소송

입력 | 2026-05-11 07:17   수정 | 2026-05-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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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스타 두아 리파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1,500만 달러, 우리 돈 약 2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리파 측은 삼성전자가 자신의 사진을 허락 없이 TV 포장 상자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본인의 동의나 사전 협의 없이 얼굴과 이름값을 상업적으로 활용했다며, 초상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겁니다.

리파 측은 삼성 측에 사진 사용 중단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문제가 된 사진은 지난 2024년 한 음악 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리파 측은 해당 사진의 저작권 역시 리파 본인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