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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소비자 물가 예상치 상회‥유가 급등에 혼조세
입력 | 2026-05-13 07:42 수정 | 2026-05-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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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 상승한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와 0.7%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예상보다 높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와 국제유가 급등을 주목했는데요.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특히 AI와 반도체주 약세가 두드러지며 나스닥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퀄컴은 11.4% 급락했고, 인텔은 6.8%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3.6% 내렸고, AMD는 2.2% 떨어졌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0.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영향으로 급등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1% 오른 배럴당 102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다소 약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수년 간 미국 증시가 조정 받을 때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4.4%대에 올라서고 있어, 금리의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국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