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외화 다 제쳤다"‥'군체' 예매율 전체 1위 등극

입력 | 2026-05-18 06:56   수정 | 2026-05-18 06:5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연상호 감독의 새 좀비 영화 ′군체′가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영화제 공개 이후 국내에서 벌써부터 흥행 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저는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입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은 영화 ′군체′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예매율 45%를 넘어섰는데요.

지난주 개봉 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던 ′마이클′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뛰어넘은 겁니다.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좀비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에, 칸에서의 호평까지 더해진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감염사태 속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백신을 구하고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에서 개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