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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 증시, '종전 합의'에 3대 지수 일제 급등
입력 | 2026-06-16 07:42 수정 | 2026-06-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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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9%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6%와 3%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국제 유가의 급락이 주식시장에 힘을 보탰는데요.
이란이 봉쇄해온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8% 하락한, 배럴당 80달러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8% 급등했고, ′AMD′와 ′샌디스크′도 각각 6.9%와 6.4% 상승했습니다.
특히 최근 상장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19.6% 급등하며 상장 첫 이틀간 누적 상승률이 43%에 달했습니다.
반면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엑손모빌′은 4.1%, ′셰브론′은 3.6% 하락했습니다.
중동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 즉 ′연방공개 시장위원회′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처음 주재하는 회의여서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FOMC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