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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이 시각 세계] '2인자' 밴스, 차기 대권행보 속도
입력 | 2026-06-17 07:18 수정 | 2026-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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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사이, 밴스 부통령은 각종 인터뷰에 나서며 여론전의 전면에 섰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대이란 미국 협상팀의 수석대표로,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에도 참석할 예정인데요.
이후 60일간 이어질 핵 협상도 직접 지휘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밴스 부통령의 새 회고록도 출간됐는데요.
개신교에서 무신론을 거쳐 가톨릭으로 개종한 자신의 종교적 여정을 담은 책으로 미국 정치권에서는 이번 책 출간이 2028년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