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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국유재산 중 제일 비싼 건 '경부고속도로'
입력 | 2018-03-26 10:52 수정 | 2018-03-26 10:57
2017년 현재 가장 비싼 국유재산은 경부고속도로로, 11조 1천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유 건물 중 가장 비싼 건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1단계로 4천610억 원이었습니다.
국가 보유 물품 중 가장 비싼 건 장부가액 352억 원을 기록한 기상청 보유 슈퍼컴퓨터 4호기, 무형자산 중에선 관세청의 ′4세대 국가관세 종합정보망′이 1천7억 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