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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BMW 코리아, 고객센터·서비스센터 상시 운영
입력 | 2018-07-30 18:44 수정 | 2018-07-30 18:45
BMW 코리아가 자발적 ′리콜′ 후속 조치로 내일부터 전국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 10만 6천여대 고객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BMW 직원을 부르는 등의 방법으로 안전 진단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며, 진단 작업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BMW 측은 전국 서비스센터 61곳과 리콜 전담 고객센터를 상시 운영해 2주 안에 안전 진단 서비스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