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장훈

'프랑크푸르트→인천' 대한항공기, 기체결함으로 21시간 지연

입력 | 2018-10-20 10:45   수정 | 2018-10-20 10:48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21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오후 7시40분 프랑크푸르트공항을 떠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조종석 창문의 온도조절장치 부품 결함으로 출발이 21시간 20분 늦춰졌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에서 해당 부품을 공수해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출발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승객들에게는 지연 사실을 안내하고 호텔과 식사 등 편의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