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봉기

현정은, '금강산관광 20주년' 방북 위해 北 주민접촉 신청

입력 | 2018-10-31 15:41   수정 | 2018-10-31 15:45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다음 달 18일 금강산 관광 시작 20주년 기념식을 위해 북한방문에 필요한 신청서를 통일부에 제출했습니다.

현대아산은 오늘(31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북측과 협의를 위해 통일부에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의 다음 달 방북이 성사되면 현 회장은 지난 8월 고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행사와 지난달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원 방북에 이은 3번째 방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