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유충환

잡초 뽑기·제설작업 안 한다…2021년 전군 확대

입력 | 2018-08-16 14:12   수정 | 2018-08-16 14:20
국방부는 내년부터 육군 11개 전방 GOP 사단과 해, 공군 전투부대의 제초 작업을 민간 인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대 관할구역 철책과 순찰로, 훈련장 등 잡초 제거를 병사들이 수작업으로 해왔지만, 앞으로는 민간 업체에 위탁하게 됩니다.

2021년까지는 후방부대까지 전면 확대됩니다.

이와 함께 겨울철 GOP 사단의 좁은 보급로 제설을 위해 다목적 제설기를 추가 보급하고, 식당 등 부대 내 건물 청소도 민간에 넘겨 병력이 전투 임무에만 전념토록 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