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동경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당대표에 4선의 손학규 상임고문이 선출됐습니다.
손 신임 대표는 오늘(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27.02%로, 22.86%를 득표한 하태경 후보 등을 제치고 1위로 당선됐습니다.
손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했지만, 현재 패권정치의 유령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며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도를 바꿔 바른미래당이 정치개혁의 선봉에 우뚝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3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하태경, 이준석, 권은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