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충희
부산 기장군은 연출가 이윤택 씨의 성추행 파문 이후 극단 가마골이 맡았던 ′안데르센 극장′의 위탁 운영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 측은 지난 2016년 극단 가마골과 어린이 전용극장인 안데르센 극장의 위탁 운영 계약을 맺었는데, ″어제 계약을 해지했으며 위탁사업자를 다시 선정해 개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장군에 자리한 가마골 소극장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운영까지 모두 중단한 상황입니다.
극단 가마골은 이윤택 씨의 영향력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씨가 직접 작품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