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재웅

검찰, '조폭에게 월급 받은' 현직 강력팀장 체포

입력 | 2018-03-23 20:56   수정 | 2018-03-23 21:02
서울 중앙지검은 관할 지역의 조직폭력배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현직 강력팀장 이 모 경위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아내를 조폭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것처럼 이름을 올려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매달 일정한 금액을 월급 형식으로 받아 갔다는 진술을 조폭들에게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