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수연

인천 전교조, "남북정상회담 초중고 교실 생중계" 제안

입력 | 2018-04-24 14:07   수정 | 2018-04-24 14:2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사흘 뒤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인천 시내 초·중·고교 교실에서 생중계할 것을 인천시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학생들에게도 살아있는 평화통일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