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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령
한예종 여자화장실 몰카 찍다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 2018-05-29 18:10 수정 | 2018-05-29 18:12
서울 종암경찰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몰래 카메라 촬영을 시도하다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이 남성은 어제(28일) 오전 한예종 석관캠퍼스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문 아래 빈틈 사이로 몰래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함께 캠퍼스와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해당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