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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버스정류장서 '몰카' 찍은 대학생 입건
입력 | 2018-07-05 15:46 수정 | 2018-07-05 15:47
서울 광진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대학생 2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9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20대 여성의 하체를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