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령

경인고속도로 1톤 트럭 추돌…1명 경상

입력 | 2018-07-07 16:35   수정 | 2018-07-07 16:36
오늘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효성동 서인천 방향 경인고속도로에서 25살 정 모 씨의 1톤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차량 정체로 서행 중이던 앞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