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주

경찰, 인형 뽑기 방 돌며 돈 훔친 10대들 불구속 입건

입력 | 2018-08-21 21:59   수정 | 2018-08-21 22:04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 일대 인형 뽑기 방을 돌며 지폐 교환기를 뜯어 돈을 훔친 혐의로 10대 중고등학생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강동구에 있는 인형 뽑기 방과 빨래방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가게 열 곳을 돌며 망치와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지폐교환기를 부수고 모두 58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