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시흥 열처리 공장에서 암모니아 용기 폭발…1명 다쳐

입력 | 2018-11-14 10:43   수정 | 2018-11-14 10:48
어제(13일) 오후 8시 반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열처리 공장에서 50kg 암모니아 보관용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주노동자 34살 스리랑카인이 누출된 가스를 마시고 호흡곤란을 호소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처리 작업을 위해 밸브를 열어놓은 암모니아 용기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