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수근
대한의사협회는 대리수술과 무면허 수술 의혹이 제기된 파주 마디편한병원에 무면허 의사가 한 명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사협회는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 지부를 통해 접수된 자료를 보면 해당 병원에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한 명 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리수술을 한 의료기구상과 무면허 수술을 한 의사, 병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세 사람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현재 병원장은 대리 수술을 묵인하고 방조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에 면허 취소와 행정 처분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