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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정
중국 1분기 GDP 6.8% 증가…예상치 부합
입력 | 2018-04-17 12:39 수정 | 2018-04-17 12:43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이 작년 동기보다 6.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성장률은 작년 3분기 6.8%를 기록한 뒤 3개 분기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지난 해 실질 경제성장률은 6.9%였으며, 지난달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6.5% 정도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