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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성기 이끈 슐츠 회장 사임
입력 | 2018-06-05 08:32 수정 | 2018-06-05 08:42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를 세계 최대 커피 체인으로 이끈 하워드 슐츠 회장이 사임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4일 슐츠 회장이 오는 26일 사임하며, 후임 회장으로는 마이런 얼먼이 지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난 슐츠 회장은 약 30년간 스타벅스를 이끌며 11개이던 점포를 77개국 2만 8천 개로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