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해정

불가리아서 관광버스 전복사고…최소 16명 사망

입력 | 2018-08-26 07:10   수정 | 2018-08-26 07:11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인근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관광버스 한 대가 추락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쯤 관광객을 태우고 리조트로 가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고속도로 아래로 떨어졌고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탑승객들은 전원 소피아 북부 지역 주민들로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는 위독한 상태라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