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동훈

요르단 폭우로 11명 사망…관광객 수천 명 대피

입력 | 2018-11-10 21:15   수정 | 2018-11-10 21:17
중동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요르단에서만 1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고대 유적 페트라 계곡을 찾은 관광객 3천7백여 명이 급류를 피해 고지대로 대피했다고 현지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요르단 주재 한국 대사관은 ″홍수 피해가 심한 각 지역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한국 교민과 관광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