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학수
지난해 세계 100대 자동차부품업체 순위에서 중국이 한국을 누르고 종합 4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2일 발표한 ′매출액 기준 세계 100대 부품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7개 회사가 선정되면서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100대 업체에 든 한국 회사는 지난 2017년 7개였지만 국내 부품회사 간 합병으로 6개로 줄면서 한국은 세계 5위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업체의 약진에 대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 확대에 따른 부품업체의 대형화와 기술 추격의 가속화를 의미한다며 더 많은 중국 업체들이 100대 부품 업체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