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수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무역기구, WTO 쌀 관세화 검증 절차가 끝나 우리나라의 관세율 513%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쌀 관세율 513%에 대해 미국과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이의를 제기해 검증한 결과로, 농식품부는 ″쌀 관세율 513%와 저율관세할당물량 40만 8천 700톤 등 기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해 관계국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WTO 규범 등을 고려하면 밥쌀의 일부 수입은 불가피하다″며 ″국내 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