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지경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에 황교안 전 총리…2위 오세훈

입력 | 2019-02-27 19:30   수정 | 2019-02-27 19:46
앞으로 2년간 자유한국당을 이끌 신임 당대표에 황교안 전 총리가 선출됐습니다.

황 전 총리는 오늘 전당대회에서 모두 6만8천여 표를 받아, 합계 득표율 50%로 1위를 차지해 4만 2천여 표로 2위를 기록한 오세훈 후보와, 2만5천여 표를 받은 김진태 후보를 앞지르고 당권을 쥐게 됐습니다.

한국당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가 당선됐고 청년위원에는 신보라 의원이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