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정은

리비아 "피랍 한국인 해결위해 노력"…韓-리비아 외교장관회담

입력 | 2019-03-18 15:50   수정 | 2019-03-18 15:54
외교부는 오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 리비아 외교장관과 만나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국인의 석방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시알라 장관에게 ″납치된 우리 국민이 하루 빨리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리비아 정부가 최대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고, 시알라 장관은 ″리비아에도 중요한 사안인만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답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6일 리비아 서부 지역에서 현지의 한 회사 캠프에 무장세력이 침입해 우리 국민 1명과 필리핀인 3명을 납치했으며 이들은 아직까지 풀려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