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디지털뉴스편집팀

[영상] 김정은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악수, 달라진 오늘 표현"

입력 | 2019-06-30 16:09   수정 | 2019-06-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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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에서 악수를 나눈 뒤 北으로 잠시 월경했다가 남으로 이동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만남은 난곽과 장애를 극복하는 신비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경계석 넘은 건 영광″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