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윤선
기무사령부를 없애고 새로 만든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최초로 비육군 출신인 전제용 공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임명됐습니다.
전제용 소장은 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으로, 지난 4월 남영신 중장이 지상작전사령관을 맡은 뒤 사령관을 대행해 왔습니다.
참모장은 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처장인 박재갑 해군 준장이 임명돼, 엣 보안사령부와 국군기무사령부를 통틀어 처음으로 1, 2인자를 모두 비육군 출신이 맡게 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개혁을 지속하고, 비육사 출신을 계속 중용하겠다는 뜻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