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임경아

이 총리 "개방화시대, 농업에도 기회 있어…수출로 시야 넓히자"

입력 | 2019-10-11 18:01   수정 | 2019-10-11 18:02
이낙연 국무총리는 공동 영농·가공으로 유기농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을 생산하는 충북 괴산의 ′흙사랑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총리는 간담회에서 ″개개의 농업인을 어떻게 조직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면서 ″괴산군의 공영관리제가 그런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방화 시대에 농업이 위기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면서 ″동남아 같은 곳은 우리 농산물의 수출이 굉장히 늘어나는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에 따라 수출품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쪽의 소득이 늘어나고 식생활이 다양해짐에 따라 한국 농산물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며 ″수출 시장으로까지 시야를 넓혀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