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희형

"北 조성길 대사대리 한국행 의사 정부가 확인해야"

입력 | 2019-01-09 14:31   수정 | 2019-01-09 14:31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등 북한인권단체 관련 인사들은 최근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조성길 주 이탈리아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와 가족의 한국행 의사를 확인하고 신변안전을 보장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태 전 공사 등은 오늘 조 대사대리의 한국행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의 출범 행사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탈북민은 한국정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 대사대리와 가족이 한국행을 희망하는 경우, 정부가 안전한 한국행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