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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밀 유출' 의혹 영등포역 파출소장 대기발령

입력 | 2019-05-15 21:26   수정 | 2019-05-15 21:28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수사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영등포역 파출소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파출소장은 지난해 안마 시술소를 운영하는 지인 등에게 경찰의 수사 정보를 흘려줘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과는 그제(13일) 해당 파출소 등을 압수수색해 소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