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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재
박물관 고대 유물 훼손 혐의 80대 입건
입력 | 2019-07-23 22:52 수정 | 2019-07-23 22:53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물관에 전시된 고대 유물을 훼손한 혐의로 82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국립중앙박물관의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특별전에서 전차 유물의 바퀴 일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기심에 만졌지만 훼손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씨에게 고의성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