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경재

조국 "인사청문회 개최 소식 마지막까지 기다리겠다"

입력 | 2019-09-01 15:03   수정 | 2019-09-01 15:1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개최를 둘러싼 여·야 합의를 두고 ″오늘 늦게라도 개최 소식이 들려오길 고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 오후 2시쯤,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취재진이 ″청문회 개최가 사실상 불투명한데 어떻게 의혹들을 해명할 것인지″ 묻자 ″마지막까지 청문회 개최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가족들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에 대해 ″정치권에서 합의하고 결정할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고,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특별히 연락받은 건 없으며 변호인을 선임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