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벌초를 위해 산에 오르던 80대 노인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오늘(1) 오후 1시 반 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최정산에서 82살 전 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과 경찰관 80여명과 수색견·수색 헬기를 투입해 6시간 넘게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전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전 씨가 동생과 함께 벌초에 나섰다가 실종됐다″며,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