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미이
오늘 새벽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나 환자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청주의 한 종합병원 3층 수술실내 회복실에서 불이나, 같은 건물에 입원중이던 환자 124명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옆 병동 건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병원측은 청소 작업이 마무리 되는 데로 환자들을 병동으로 복귀시킬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회복실 내벽이 불연소재로 되어 있어 크게 번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