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지수M
인천경찰청은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당시 수돗물 탁도 측정기기를 임의로 조작한 혐의 등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A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5월 인천 공촌정수장에서 수돗물의 탁도가 일시적으로 정상수치가 되도록 탁도계를 임의로 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A씨 등 관련자 2명을 구속 수사하려는 계획이었지만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됐다″며 ″관련 혐의를 밝히기위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