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아영

홍정욱 전 의원 딸, 해외에서 변종 대마 밀반입하려다 적발

입력 | 2019-09-30 18:10   수정 | 2019-09-30 18:11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이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 공항에서 적발됐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 전 의원의 딸 19살 홍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홍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쯤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대마 카트리지 등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홍씨는 자신의 여행용 가방 등에 변종 대마를 숨겨 국내로 들어오다가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