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종욱

정경심 교수 구속 기소…14가지 혐의 적용

입력 | 2019-11-11 15:31   수정 | 2019-11-11 15:3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오늘 오후 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구속기간 만료일인 오늘 정 교수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증거 인멸 등 기존 구속영장 청구시 적용했던 혐의 11가지에 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등을 추가 적용해 14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 교수의 공소장에 딸 조모 씨를 입시비리 관련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했으며, 조 전 장관 역시 공소장에 이름을 적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