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희형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구하라 씨가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25일)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수 구하라 씨의 자택에서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이어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검찰과 협의를 통해 부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